내가 사용하는 Music Tool



QX-7으로 시작한 시퀀싱의 시작은 그 후로 Atari-Notator에서 Digital performer로,

거의 10년동안 DP를 써 오다가 2000년,

뉴욕에 가서 뮤지션들과 얘기하던 중 여러가지 자극을 받은후 Logic으로 스위치 하게되고

지금까지 근 8년동안 사용해온 나의 메인시퀀서가 되었다.

아마도 앞으로도 어떤 획기적인 시퀀싱 프로그램이 나오더라도 내 맥의 프로세싱의 메인작업은

언제나 Logic이 맡게 될것이다.



상상한것을 가능케하는 최고의 프로그램 Logic은 친구같은 존재이다.